1. 07년부터 일반식품 (유제품 음료, 제과등) 영역에서 영양보충용 제품으로의 확대가
가시화됨. 예를들면 비타민 C 강화음료일 경우 ‘ V-C 일일권장량을 섭취할수 있다’,
제과제품의 비스켓이나 쿠키에 식이섬유 5g을 첨가하여 ‘다이어트 비스켓, 또는 쿠키’,
혼합음료나 청량음료에 영양보충용 원료 일일 섭취량 첨가시 ‘ ｏo 강화！' 등의 기능성 표현. 이처럼 건식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일반 식품에서 기능성을 표시한 제품들이 출시되면 경쟁력을 상실한 제품군들의 퇴조가 확실시됨. 이러한 분위기는 벌써부터 유업체 (남양,매일,파스퇴르,일동 후디스외), 일반식품업체 (롯데,해태,오뚜기, 동원등), 할인매장 (이마트,백화점, 대형수퍼마켓등), 인터넷 쇼핑몰들의 가세로 기존 건기식 판매 방법으로는 (다단계, 약국, 홈쇼핑, 방문판매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고 봄.

2. 기존의 건강식품군
현재 고시형 품목들의 기능성 재평가 작업으로 인해 07년부터 기능성이 축소된 제품군들의 매출감소는 바로 코앞에 다가옴.
또한 일반식품 회사들의 참여로 제품별 소비자가 100% 노출되므로 영업이익 감소

3. 시장전망
① 국내 소비자들은 어떤점을 강조, 표시하는지 비교대상점이 차별화를 많이 요구하는 경향
이 아주 강함.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식품사고 (벤젠, 방부제, 학교급식등등)로 인해 소비
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이러한 분위기에 대안방법이 유기농제품
으로 전환할수 있는 계기가됨
② 개별인정형 제품의 지속적인 발굴 및 등록 (재비용 발생감수)
③ SOLE ITEM 개발 -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유일한 경쟁방법
④ 유관업체들은 경쟁력이 약화된 ITEM이나 거래선을 과감히 정리할 것

권장할수 있는 유기농 소재들
1. 유기농 달맞이꽃 종자유
1. 유기농 녹차추출물
1. 유기농 스피루리나
1. 유기농 식이섬유 (차전자, 대두, 귀리)
1. 유기농 엽록소 (맥류약엽, 알파파, 메밀)
1. 유기농 알로에 (베라, 센스)
1. 유기농 청즙
1. 유기농 자라분말
1. 유기농 식사 대용식 (곡류등)